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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산추모식 '나의 도산 선생님'
지난 3월 16일(목)에 거행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추…
[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
2023년 1월 첫 월례회
2021년 1차 부산진시민대학
부산흥사단과 부산진구청이 손잡고 "부산진시민대학"을 열…

Total 52건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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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	이상한 한미FTA 논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599
21	조흥은행 부활을 고대한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424
20	새만금은 '전북의 희망'인가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586
19	왜 복지정책론인가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503
18	안창호 선생 추도와 눈물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615
17	골프 총리와 사회 지도층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598
16	제언 한마디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425
15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618
14	<성명> 국회는 독립된 ‘고위공직자’ 부패전담 수사기관 설치를 입법화하라!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691
13	<성명>4월 혁명을 빛내어 투명한 사회 문화를 창달하자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597
12	[성명]일본은 동아시아 평화와 공존을 파괴하는 역사왜곡을 중단하라!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621
11	(성명) 고위공직자는 투명사회 건설에 솔선수범하라.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417
10	[성명]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흥사단 성명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644
9	흥사단(興士團)은 1913년 도산 안창호(島山安昌浩) 선생이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7-02-03	1336
8	제 91 차 흥사단 전국 대회 동영상 자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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