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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A 산악회
 

'나눔'이란?

 '나누다'와 그 명사형 '나눔'은 우리가 일상 언어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고, 국어사전에는 그 뜻이 여러 가지로 나옵니다. '나눔재단'에서는 그 중에서 '즐거움이나 고통, 고생 따위를 함께 경험하거나 겪다'라는 뜻을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여유가 있는 시간, 재물, 재능 등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보태어 주다'라는 뜻으로 확장해서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자원봉사'와 같은 뜻인데, '봉사'라면 거창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는 사람들이, '조그만 것도 함께 나누자'는 생각을 갖게 하여, 부담 없이 봉사에 참여하게 하려는 뜻으로 채택한 단어로 보입니다. 내 이웃과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하여 작은 일, 작은 행동이라도 하면 그것이 바로 자원봉사이고, 자원봉사는 그다지 어려운 일도 머뭇거릴 일도 아닌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시간, 재물, 재능이 넉넉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데 반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넉넉한 것 같은데도 나눌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 나눔 활동

 

'나눔'의 뜻에도 있듯이, 다른 사람의 즐거움이나 고통, 고생을 나의 것인 것처럼 느끼는 데에서 '나눔'은 출발합니다. 그렇지만, 느끼고만 있어서는 안 되고, 그 사람들과 나누어야 '마음 나눔'이 되겠죠? 희로애락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희와 락은 커지고, 노와 애는 줄어든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사람들과 나누려고 보면, 그 사람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여기서 본격적인 나눔이 시작됩니다.

 

시간 나눔 활동

 

마음을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시간도 나눌 수 없습니다. 거꾸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을 나눈다는 것은 재능이나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재능과 경험을 거창하게만 생각해서는 자원봉사를 하지 못합니다. 폭우 피해가 심한 곳에 가서 흙탕물을 씻어 내거나, 막힌 하수구를 치우거나, 당장 밥을 못해 먹는 집의 취사도구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일도 시간 나눔이오, 재능 나눔입니다. 마음과 시간과 재능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죠.

나의 작은 배려가 포기하거나, 용기를 잃게 될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삶의 의욕을 북돋우어 주게 됩니다.

 

재물 나눔 활동

 

어떤 중국 요리집 주인이 한 달에 한 번씩 고아원에 가서 자장면을 100그릇씩 만들어 줍니다. 우리 주위에 드물지 않게 있는 일이죠. 마음과 시간과 재물을 나누는 봉사 활동이죠. 돈도 적게 들지 않을 텐데, 이런 중국 요리집 주인은 재물이 그리 넉넉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매일 500원씩 1년 모은 돈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요. 이런 것들이 재물 나눔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되겠지요.

미국의 빌 게이츠는 어마어마한 돈을 봉사 활동에 쓴다고 하지요. 저금통을 깬 돈으로 불우 이웃돕기 모금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도 재물 나눔 봉사 활동을 합니다. 재물 나눔 활동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나눔가게 소개

 

부산흥사단에서는 회관에서 나눔재단 산하 '나눔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눔가게에서는 시민들로부터 쓰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받아서, 깨끗하게 손질한 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 동네 홀로 계신 노인댁에 이불 보내기, 노숙자들에게 이발 봉사하기, 결손 불우 가정에 연탄 보내기 등등입니다. 해외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보내기도 합니다. 현재 개인뿐 아니라, 기업, 기관, 단체 등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연 순환 활동

 

오늘날 자원 낭비로 인해서 지구 온난화 현상 등이 생기니까, 지구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 세계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 낭비로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원을 절약하거나 재활용하고, 폐자원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자연 순환 활동이라고 하는데, 모든 나라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그 국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한국 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우리 나눔가게에서는 이 자연 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눔가게 이용 방법

 

1. 나눔가게로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합니다.

   * 전화나 직접 방문, 기증함 이용을 통해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 기증하는 물건은 의류, 도서, 잡화, 소형 가전,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제한이 없습니다.

   * 다만 이 물건들은 재활용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거나 오염되지 않아야 합니다.

2. 나눔가게를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합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서 꼭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해 가시는 분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3. 나눔가게에서 나눔가게 운영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4시간 이상만 정기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사정에 맞추어서 어렵지 않게 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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