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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 비웃든지, 칭찬하든지, 돕든지, 해하든지, 미워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다 불고하고, 이것이 우리 민족을 건지는 데 합당한 도라고 깨달으면 그것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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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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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600 |
129 |
(도산의 희망편지) 우리 일생에 힘써 할일은 '개조'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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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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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9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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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동포들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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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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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9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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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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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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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9713 |
126 |
(도산의 희망편지) 진실과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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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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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
9746 |
125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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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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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9748 |
124 |
(도산의 희망편지) 부허에서 떠나 착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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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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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
9784 |
123 |
(도산의 희망편지) 개인과 국가.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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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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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
9790 |
122 |
(도산의 희망편지)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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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9863 |
121 |
(도산의 희망편지) 합당한 것을 먼저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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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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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9927 |
120 |
(도산의 희망편지) 책임심과 주인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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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
9944 |
119 |
(도산의 희망편지) 용기있게 결단을 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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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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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9982 |
118 |
(도산의 희망편지) 힘을 기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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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10007 |
117 |
(도산의 희망편지) 낙심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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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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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
10032 |
116 |
(도산의 희망편지) 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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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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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10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