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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따스한 공기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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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7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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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옳은 일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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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7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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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피가 용솟음친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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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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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대한의 학생들이여 흉내만 내지 말고, 명확한 판단력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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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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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일본사람은 토지매매 거래를 금지한다고 전쟁까지도 불사하려는데, 나라 잃은 우리는 어찌 평안할 수 있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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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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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한번 놓친 기회는 다시 얻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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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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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진정한 독립운동은 우리의 지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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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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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미국사람들은 전쟁중에도 식산 운동에 전력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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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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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공동생활을 중히 여겨 국민회를 만든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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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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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우리가 지도자를 세우지 못함은 오직 우리의 시기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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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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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지금은 방황할 때가 아니고 전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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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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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독립운동에 주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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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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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우리가 방황하면 자유와 독립도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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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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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남의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자체 통합을 이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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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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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편지] 혁명사업은 소수 국민에서 전 국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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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