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편지] 임시 정부를 부인하는 것은 대한 사람으로서는 못 할 일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흥사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03 15:09 조회169,4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921년 5월 12일 도산선생이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직후 행한 시국강연의 일부로 '통일의 제1방법은 중앙기관에 총집중'이라는 제목으로 1921년 5월 21일자 『독립신문』(제107호)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701쪽)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